매일신문

'문 열린 차 찾아서'… 대구강북경찰서, 야간 차량 상습 털이범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이드 미러로 문 열린 차량 가려 범행

매일신문DB
매일신문DB

심야시간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찾아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대구강북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대구 북구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현금 등을 훔친 30대 남성 A씨를 지난 20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4시 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현금 40만원을 절취한 것을 시작으로, 한 달간 3회에 걸쳐 총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A씨는 창문이나 문을 열어둔 채 주차된 차량을 노렸다. A씨는 주차장을 둘러보면서 사이드미러가 접혀있지 않은 차량을 찾았고, 인적이 드문 늦은 밤 범행을 벌였다.

경찰은 유사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주차 시 차량 문 잠그기 ▷사이드미러 접기 ▷차량 내 귀중품 보관하지 않기 ▷하차 전 차량 내부 확인하기 등 운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