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서구 식품 제조 공장서 불…출동 소방대원 추락해 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서부소방서 제공
대구서부소방서 제공

대구 서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금방 진화됐지만,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이 건물에서 추락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벌어졌다.

1일 대구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3시 57분쯤 서구 상리동의 한 식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은 이미 공장 직원 등에 의해 자체진화된 상태였다. 별다른 인명피해도 없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가열시설에서 사골을 끓이던 중 환기 장치에 불꽃이 보였다"는 현장 진술을 확보했다.

하지만 이후 현장 수습 작업 중 소방대원 한 명이 건물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대원은 어깨와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즉시 이송됐다. 현재 해당 대원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정민철 후보는 유튜브 방송 중 가족의 과거 파산과 기탁금 문제로 눈물을 흘렸으나, 최근 테슬라 ...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으로 취임하며, 취임식은 다음 주에 예정되어 있다. 그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대통령...
23일 오전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주민 A씨의 방화로 추정되는 폭발과 화재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주민들은 여러 차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