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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방사선학과, 전국 학술대회서 미래인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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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재학생 3팀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재학생 3팀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방사선사춘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 김천대 제공

김천대 방사선학과(학과장 이보우)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방사선사춘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재학생 3팀이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학술대회에서 4학년 안수진 학생이 발표한 'Pelvis X-선 검사 보조기구 개발 : 각도 선택 및 변경 적용이 가능한 멀티보조기구'(안수진·이다솜·허정회·송예림·이동규·유영민,지도교수 김형균·홍다영)는 임상 방사선 촬영의 정확성과 환자 중심 편의성 향상을 위한 사용자 맞춤형 보조기구 개발 연구로, 방사선학과 학생들과 임상 방사선사들로부터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과 기술적 혁신성을 인정받아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

또 '핵의학과 내원 환자의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선 피폭에 관한 인식도 연구'(신예은·임은석·조연화, 지도교수 이보우·김형균·홍다영)와 '방사선학과 실습 환경에서의 미세먼지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노출평가'(장예은·모아름·문초원·최유빈·한규서, 지도교수 김형균·홍다영)도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의 논문을 지도한 홍다영 방사선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임상 현장과 실습 환경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를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부 중심의 연구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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