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 소재한 휴머닉스가 CES 2025에서 혁신상을 받은 피트니스 로봇 'SEGYM(세짐)'을 지난 1일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휴머닉스에 따르면 SEGYM은 사용자가 맨몸 운동을 할 때 발생하는 한계에서 벗어나 AI(인공지능) 헬스케어 로봇의 보조를 받아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기구다. 피트니스 이용자 및 재활 환자 등은 SEGYM을 통해 신체 정보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본인에게 알맞는 중량, 횟수, 방식 등 최적화된 운동 루틴을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을 수 있다.
SEGYM은 ▷중량 원판의 교체 없이 최대 350kg까지 가능한 하중 생성 ▷0.1kg 단위로 제어 가능한 정밀 하중 제어 ▷운동 중 가능한 좌우 신체 밸런스 측정 ▷재활치료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트레이닝 모드 ▷과다 하중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 ▷운동 후 운동 과정에 대한 정밀 운동 분석 및 제안 ▷신개념 로보틱 트레이닝 기반의 재활, 근지구력, 근력, 유산소 운동 모드 등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최정수 휴머닉스 대표는 "최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SEGYM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SEGYM을 체험하고 AI 헬스케어 로봇이 가져올 혁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휴머닉스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트레이너 플랫폼인 Humania(휴머니아)를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휴머니아에는 사용자 운동 패턴 분석 및 개인 맞춤 제안, SNS 기반 운동 정보 공유 등의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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