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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감동했수다"…법무보호복지公 청렴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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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소, 법무보호위원들과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펼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인용한 슬로건으로 눈길
매월 다양한 청렴활동 통해 공직자 자세 바로세워

지난 10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임직원과 법무보호위원들이 청렴캠페인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제공
지난 10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임직원과 법무보호위원들이 청렴캠페인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10일 구미의 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원봉사자 한마음 단합대회에서 법무보호위원들과 함께 청렴·반부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캠페인은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대사를 활용한 "청렴을 실천하는 일상, 폭싹 감동했수다" 슬로건으로 주목받았다. 나눔과 상호존중이라는 주제로 5개 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황영기 공단 이사장도 함께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경북서부지소는 청렴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 외에도 청렴선서식, 상호존중의 날 운영 등 매월 청렴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바른 자세를 확립해 나가는 중이다.

김사연 지소장은 "법무보호위원과 함께하는 청렴캠페인을 통해 청렴 문화를 전파함으로써 연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는 구미와 김천 지역에서 형사처분, 보호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법무부 산하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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