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경찰탐정보안과 학생들이 산불 이재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찰탐정보안과와 대한민국공인탐정경호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현장에는 학생 50여 명이 참여해 자장면을 직접 조리하고 배식했다.
자원봉사에 나선 학생들은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조리에 손을 보탰고, 피해 주민들은 한 그릇의 식사로 모처럼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참여 학생 중 한 명은 "자장면 한 그릇으로 이재민 분들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참여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봉사의 가치를 되새겼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공인탐정경호협회 이동엽 회장(경찰탐정보안과 겸임교수)은 "전공과 관련된 협단체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학생들에게는 책임감과 실천적 인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고 했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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