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풍현암장학회(이사장 김징완)가 지난 12일 현풍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제17회 현풍현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현풍현암장학회는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장학생은 서울대 재학생 엄동건 군을 포함해 총 8명으로, 이 학생들에게는 각 500만원,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재)현풍현암장학회 유판호 이사는 "이날 장학회가 전달한 장학금이 꿈을 향해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재)현풍현암장학회는 장학기금 13억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126명의 학생에게 총 5억5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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