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1박 2일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수학여행에 참여할 수 없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유사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행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수학여행은 나와 상관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숙소에서 밤새 이야기를 나누고 바다를 보며 웃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자기계발 프로그램, 직업체험, 학업 복귀 지원 등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 및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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