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소방서는 '제14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대비해 지난 15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시연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소방당국은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제고하고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해당 대회를 열고 있다. 지역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다음 달에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대구서부소방서 대표로는 계명고등학교 산악부 학생 5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학교 유도수업 중 발생한 심정지 상황에서 학우들이 환자를 소생하는 상황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우병욱 서장은 "시연회를 통해 참가팀의 진심과 열정을 볼 수 있었다. 경연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맺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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