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경찰서는 21일부터 두 달 간 공공배달앱 '대구로' 배너를 활용한 관계성 범죄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관계성 범죄란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맺어진 일정한 관계 내에서 반복되는 범죄를 일컫는다.
경찰은 '대구로' 앱이 지역 내 약 6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배너 게시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에게 광범위한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인수 대구서부경찰서장은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홍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범죄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 홍보 전략 다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