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소방서는 28일 대형공장 화재를 대비해 소방용수 확보 훈련의 일환인 '방면 급수조 전술훈련'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대형공장과 블록형 공장이 밀집된 지역은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규모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북부소방서는 해당 지역에 지속적인 소방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번 훈련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사흘간 대구iM뱅크PARK 주차장에서 3일간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대구형 화재진압 전술 중 방면 급수조 전술 ▷각 소방대 임무지정 및 차량배치 ▷호스전개 가방 활용한 소방호스 전개 등이다.
이진우 대구북부소방서장은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대형공장화재에 대비해,
화재진압 시 가장 중요한 소방용수를 좀 더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공급하는 급수조 전술훈련을 실시했다"며 "대형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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