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학장 배한조)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지난 25일, 경운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하옥균)과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학술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 공동 연구, 학술 교류 등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배한조 학장은 "모빌리티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연구 성과 및 실습 자료 공유 등을 통해 입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기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정용섭 교학처장 역시 "이론보다 실무를 중시하는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병모 스마트물류과 학과장은 "산업 현장을 옮겨 놓은 듯한 실습 환경과 최신 기술을 접할 기회를 통해, SW·모빌리티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싶은 수험생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경운대와 함께 '2025 WCRC 물류로봇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참가자들은 물류로봇의 이송·분류 기능을 겨루게 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2025 Robogames 세계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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