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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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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동생 모두 함께하는 온:밀양 문화예술공연 개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박정화교육장이 공연 전 기념인사를 하고 있다.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박정화교육장이 공연 전 기념인사를 하고 있다.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30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3~5세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온:밀양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어린이집과 공‧사립유치원 유아 약 750여명, 작은학교 1~2학년 100여명 그리고 교직원 100명이 함께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연계하는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발달 단계에 맞춘 공연을 함께 관람함으로써 유아와 초등학생 간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

공연작품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인 '알라딘과 요술램프'로, 뮤지컬 형식으로 재구성되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생동감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와 화려한 무대연출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였다.

현장에 함께한 한 유치원 교사는 "어린이집부터 초등학교까지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이음교육의 좋은 사례였다. 특히 아이들이 서로 다른 기관 친구들과 공연을 관람하며 공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화 교육장은 "앞으로도 유·초 연계 교육을 적극 실현하고, 모든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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