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1시41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 한 폐기물 처리업체 소각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1일 오전 0시2분쯤 소방력 확보와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불은 건물 2개동과 재활용 폐기물 1천톤(t) 중 600t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7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1일 오전 8시30분 현재 9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이후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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