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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 실탄' 들고 서울중앙지검에…20대男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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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공천 개입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14일 조사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모습. 전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최근 김 여사 측에 14일 검찰청사로 출석해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으라는 내용의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연합뉴스
검찰이 공천 개입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14일 조사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모습. 전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최근 김 여사 측에 14일 검찰청사로 출석해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으라는 내용의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연합뉴스

기관총 실탄을 소지한 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들어가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0일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2시 40분쯤 가방에 60㎜ 크기의 기관총 실탄 1발을 넣은 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 내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려다 방호관에게 적발됐다.

현재까지 A씨에게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실탄을 압수하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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