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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격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통합을 위한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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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격종합사회복지관(관장 안수혁)은 2025 공동모금회기획사업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돌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음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돌봄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통합을 위해 지역사회 종합복지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키로 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산격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가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보리),선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유호),대구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부센터장 김현실)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만성 정신질환자 재활프로그램 운영 ▷조기 발견·예방 프로그램 추진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등이다.

산격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돌봄 지원사업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과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신질환자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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