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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긴급구조 종합훈련 영향으로 자전거도로·보행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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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소방안전본부 전경. 매일신문 DB.

오는 29일 소방당국이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벌이면서, 신천 일대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가 통제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8일과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신천 일대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를 통제한다. 통제 구간은 신천 대봉교와 중동교 사이다.

이번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지진, 교통사고, 도시철도 추락 등의 상황을 가정해 소방·경찰·지자체·교통공사 등 29개 유관기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비 과정으로,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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