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26일 '2025년 제2회 달서구 청소년 의회'를 열고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 의회에는 대구 용산중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해 ▷구의원과의 대화 ▷달서구의회 시설 견학 ▷역할 분담을 통한 개원식, 본회의, 조례안 심의, 2분 자유발언 등을 체험했다.
청소년들은 2분 자유발언에서 달서구 공용화장실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학교 주변 간접흡연으로 인한 불편 해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 유기견 보호소 환경 개선 및 다양한 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민우 의장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에 스스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자유발언 내용은 적극 검토해 관련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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