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는 지난 27일 오후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교통공사와 함께 달서구 상인동 일대에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연달아 발생하고,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계절성 산업재해가 급증하는 최근 상황에서 노사 안전 확보 노력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주관 기관 3곳 관계자와 공인노무사 등 20명은 '건강한 일터로 더 밝은 내일을 열어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알렸다. ▷업무상 사고 ▷업무상 질병 ▷출·퇴근 재해 등 산업재해 관련 무료 법률 상담도 진행됐다.
정병화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은 "산업재해는 노동자 개인은 물론 그의 가족, 우리 사회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모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산업재해 예방과 실천에 대해서는 노사를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다"며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없는 일터 조성에 대구교통공사도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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