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용기내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구는 일회용 용기에 음식을 담는 대신 다회용기나 텀블러에 음식을 포장한 이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지급한다. 포장한 음식의 사진을 '타임스탬프 카메라' 앱으로 찍고, 서구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여를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15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10월 중 지급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일회용품 줄이기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서구가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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