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원동 월광수변공원서 물에 빠진 생명 구한 학생들에 경찰서장 표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달서경찰서 제공
대구달서경찰서 제공

대구달서경찰서 대곡파출소는 최근 달서구 도원동 월광수변공원에서 물에 빠진 시민을 구한 학생들에게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난달 4일 박건형(17) 군은 월광수변공원 내 도원지 인근을 지나던 중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10대 여학생 A양을 발견하고 즉시 112 신고했다.

곁에 있던 박찬혁(15) 군은 인근에 비치돼 있던 구명조끼와 로프를 물에 빠진 A양에게 던져주고, 박건형 군과 함께 로프를 당겨 물 밖으로 구조했다.

대곡파출소는 신속한 판단과 용감한 행동으로 귀한 생명을 지켜낸 데 기여한 두 학생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소정의 신고포상금도 함께 전달했다.

윤영수 대곡파출소장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큰 용기를 내어 실천해 준 작은 영웅들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따듯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큰 꿈을 펼쳐 우리 사회를 위해 큰 영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 2·28 민주운동을 기념한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중동 사태로 에너지 안보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한국의 자원개발률이 10%대에 머물고 있는 반면 일본은 40%에 달하고 있어 구조적 취약성이 우...
경기 수원시 영통역 인근에서 2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며, 타살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