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30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5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 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제안하는 장으로 도내 18개 시군, 30개 팀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울진군청소년참여위원회(발표:울진고 1학년 장보경)는 '교통정책지원으로 청소년의 꿈을 키워요'라는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의 실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조사하고, 설문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1천원택시, 학교 중심 소규모 공공 자전거 사업에 관한 제안 내용을 발표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뛰어난 정책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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