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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젠, 발달장애 청소년 '스텔라스텝스' 1기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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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스텝스', 중증 발당장애 청소년 자립 돕는 민간 최초 프로그램
황수경 아스트로젠 대표 "프로그램 더 공고히 하며 넓혀갈 것"

세계 최초로 소아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를 개발 중인 ㈜아스트로젠(대표 황수경)은 지난달 30일 대구 동구 아스트로젠 본사에서 중증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세계 최초로 소아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를 개발 중인 ㈜아스트로젠(대표 황수경)은 지난달 30일 대구 동구 아스트로젠 본사에서 중증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스텔라스텝스(Stellar Steps)' 1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아스트로젠 제공

세계 최초로 소아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를 개발 중인 ㈜아스트로젠(대표 황수경)은 지난달 30일 대구 동구 아스트로젠 본사에서 중증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스텔라스텝스(Stellar Steps)' 1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아스트로젠에 따르면 '스텔라스텝스'는 중증 발달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민간기업에서는 최초로 시작했다. 이번 '스텔라스텝스' 1기에는 6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4개월간 요리·청소·세탁 등 일상생활 자립 훈련을 받았다.

이번 수료식에는 본사 직원들의 자원봉사 참여와 함께, 화장품 OBM 전문기업 허니스트(대표 곽기성)와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선물과 자원봉사를 지원했다.

특히 허니스트는 스텔라스텝스의 3호점으로 합류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케이메디허브 역시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따뜻한 연대의 뜻을 함께했다.

수료식에서 한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인격체로 존중받은 것은 이곳이 처음이었다. 아이도 그 사실을 알기에 매번 오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했다"고 울먹이며 소감을 전했다.

황수경 아스트로젠 대표는 "많은 관심과 응원이 더해지면서 발달 단계가 끝났다고 여겨지는 청소년들이 한계를 깨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게 아주 짜릿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 최초로 시작한 스텔라스텝스를 사회적 모델로 확산·발전시켜,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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