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 재난 대응 가능한 적십자재난구호센터 개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민방위교육장 1층, 197.7㎡규모로 조성

경북 구미 적십자재난구호센터가 지난 3일 구미시민방위교육장 1층에 개소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 적십자재난구호센터가 지난 3일 구미시민방위교육장 1층에 개소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협의회 주관으로 적십자재난구호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적십자재난구호센터는 면적 197.7㎡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조리실, 구호품 창고를 갖췄고,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협의회는 3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사고·화재 현장의 긴급 구호를 비롯해 반찬 나눔, 세탁 봉사 등 일상적인 돌봄까지 폭넓게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경북 의성과 영덕 산불 피해 현장에서 급식 지원을 했고, 경남 산청 수해지역 복구에도 힘을 보탰다.

이미경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협의회 회장은 "재난구호센터 건립으로 봉사활동이 한층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에 힘쓰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십자재난구호센터가 구미 시민들에게 희망과 연대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유튜버가 당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비판에 대해 민주당은 특정인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 정통...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477억원이 투입되며, 2...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기술적 결함으로 공연 5분 전에 취소되어 관객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최 측은 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