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진영상학회(회장 정훈 계명대 교수)가 주최·주관하는 '제2회 K-청년 사진영상축제 : 시선이 그리는 지평'이 5일(금) 오후 6시 30분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미술관 전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축제의 핵심인 특별기획전 '시선을 그리는 풍경' 전시에는 전국 공모를 거쳐 선발된 30세 이하 청년 사진·영상 예술인 25명이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들은 전시에서 '존재와 부재의 경계에서', 일상의 균열과 내면의 풍경', 시대의 기록과 세대의 기억' 을 주제로 청년 세대가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과 세대적 시선을 보여준다.
개막식과 함께 5일에는 오프닝 리셉션, '청년 사진영상인의 밤'이, 6일에는 유현주 연세대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트폴리오 리뷰 프로그램도 열린다. 폐막일인 9월 25일에는 'K-청년 사진영상 우수작가상' 5인을 선정 시상한다.
총괄 기획자인 정훈 회장(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교수)은 "제2회 K-청년사진영상 축제를 통해 차세대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특히 올해는 동아시아 청년 예술인 교류 플랫폼을 구축해 한국 사진영상예술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9월 25일까지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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