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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팜스-다낭시와 'AI 메타팜시티 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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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간 MOU 체결에 따른 첫 개발 프로젝트

박경찬 ㈜기프트팜스 대표(왼쪽)와 백승진 총괄이사가 룽 응우옌 민 찌엣 다낭인민위원장(오른쪽)과 최근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경찬 ㈜기프트팜스 대표(왼쪽)와 백승진 총괄이사가 룽 응우옌 민 찌엣 다낭인민위원장(오른쪽)과 최근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업회사법인 ㈜기프트팜스(대표 박경찬)는 최근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룽 응우옌 민 찌엣 다낭시 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메타팜시티(첨단농업)·스마트 AI 산업단지·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합의각서(MOA) 체결 전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1일 한국 정부와 베트남 정부가 체결한 '과학기술·첨단산업·관광·교육 분야 협력 MOU'에 따른 것이다. 양국 정부가 합의한 첨단 산업·관광·교육 개발 협력 의제를 베트남 다낭시 개발 프로젝트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첫 사례다.

간담회에서는 ▷AI 메타버스 기반 농업 실증화 단지(첨단농업) 조성 ▷스마트 AI 산업단지 개발 및 첨단 제조·연구 인프라 구축 ▷태양광·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조성 ▷관광·레저 시설 개발 및 운영 ▷교육·연구 허브 설립으로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 강화 등을 논의했다.

㈜기프트팜스는 베트남 람동성에서 수행한 스마트팜·농업시설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산업·관광·교육이 결합된 복합형 첨단산업단지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에는 시행사로 참여한다.

박경찬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베 양국 정부의 MOU 협력 체결 전 먼저 논의한 첫 복합개발 모델로, 산업·에너지·관광·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도시개발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또 "스마트 농업과 AI 기술, 재생에너지, 교육.관광을 융합해 여러 시공사 및 협력사와 연계해 베트남 다낭시를 동남아시아의 첨단 산업·관광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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