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본부(본부장 황상호) 품질분임조가 지난달 25~29일 5일간 제주에서 개최된 '제51회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빅데이터·AI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3년 연속으로 대통령상 수상을 기록한 것이다.
한전 대구본부는 빅데이터·AI를 융합한 자체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전력설비 관리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송전철탑에 부착된 송전 애자는 절연 성능 저하와 설비 고장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오염도를 판정하는데, 자체 개발한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오염 판정에 드는 시간을 36% 단축하고 연평균 약 2억9천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전 대구본부는 오는 11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국제 품질 분임조 대회(ICQCC 2025)'에서 우수 품질 혁신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전 대구본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생산성 향상,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한전 대구본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공공 부문 업무 혁신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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