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대구 중구 도심에 있는 한 상가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약 9분 만에 꺼졌다.
1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중구 공평동에 있는 한 상가 건물에서 '포대자루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5대, 인원 41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이날 오전 2시 9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각종 집기 등 소진으로 소방서 추산 41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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