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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 앞바다에서 스쿠버하던 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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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사고원인 조사중

울진해양경찰서. 매일신문DB
울진해양경찰서. 매일신문DB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15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7분쯤 A(51) 씨가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 활동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비함정으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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