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대구 동부고등학교에서 관내 고3 수험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수능 모의체험은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험 시간표와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어, 수험생들에게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시험을 경험하고 개인별 학습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수능 직전 시행된 사설 모의고사 문제지를 활용해 수능 전 영역을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구성함으로써, 시험 당일의 긴장감을 줄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수능 모의체험을 통해 동구 수험생들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 그간 쌓아온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릴레이 대입설명회, 모의면접, 수시전형 집중상담 등 동구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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