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대구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와 지난 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제5회 묻힌 순국의 터,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가 추모식'을 공동 주최했다.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 애국지사를 기리는 추모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특별히 광복회 대구시지부와 행사를 공동 주최, 광복회 8개 시·도지부가 공동 주관하게 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등 내빈과 대구형무소 순국·수감 독립운동가 후손이 참석했다.
행사는 ▷2·8독립선언서 낭독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가 관련 동영상 시청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장익현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상임대표는 "이번 추모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회 8개 시·도지부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돼 의미가 더욱 깊다"며 "독립운동 선열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해 미래세대에 전하고, 독립정신이 통일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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