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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杨勇) 닝보시 부시장 일행 대구 방문, 양 도시 교류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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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닝보시에서 양용(杨勇)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3일대구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1999년 섬유·패션산업이 활발하던 시기, 동일한 산업 기반을 가진 닝보시와 교류를 시작했다.

양 도시는 초기 산업 협력을 기반으로 상호 신뢰를 쌓으며 우호 관계를 다졌으며, 이후 의료·문화·예술·청소년·스포츠·국제행사 등으로 교류의 폭을 넓히며 실질적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3년 우호협력도시에서 자매도시로 관계를 격상했다.

최근 10여 년간 코로나와 여러 사정으로 고위급 교류가 잠시 중단됐으나, 이번 닝보시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가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닝보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통산업 협력을 넘어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용 부시장이 공항 이전, 교통 건설 및 운송, 의료보장 등 핵심 분야를 총괄하고 있는 만큼, 대구시는 기존의 문화예술 교류는 물론 대구-닝보 직항노선 개설, 로봇, 인공지능, 의료·헬스케어 산업 등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닝보시와 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닝보시 부시장의 방문은 대구시와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의미 있는 행보"라며, "그동안 쌓아온 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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