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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랑의열매 W(여성)아너,'만남과 교류의 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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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이주여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지난달 31일,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의 여성회원들(이하 W아너 회원) 중구 생활문화센터에서 '대구 W아너 만남과 교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여성 고액기부자 모임인 여성아너 약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이주여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사랑의열매는 매년 W아너 회원들과 함께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현장 이해를 높이고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는 교류의 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립청년의 성장과 어려움을 주제로, 2023년에는 미혼모시설을 찾아 복지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올해 모임은 중구가족센터 이주여성 강사와 함께 지역 내 다문화·이주여성들이 겪는 현실과 지원사업, 그리고 가족센터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베트남의 대표 음식인 '반미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통해 다문화 문화를 체험하고, 완성된 샌드위치를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간식으로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여성아너 회원님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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