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농업인 최용주 씨가 (사)한국새농민중앙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에서 '농업·농촌발전 헌신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기념행사는 지난 10월 31일 경기 안성 농협창업농지원센터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최 씨는 구미시 도개면에서 5만여 평 규모로 마늘, 양파, 감자 등 원예작물을 경작한다. 생산물은 서울, 부산, 대구 등지의 농산물 집하장으로 출하해 연간 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꾸준히 헌신해왔다. 한국농촌지도자회 도개면회장, 도개면 체육회장, 도개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구미시새농민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사)한국새농민경상북도회 감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조직생활과 봉사에 솔선수범해 선도농업인의 표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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