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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국제과학관심포지엄' 과기정통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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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직원 발표한 논문 5편 수상

국립대구과학관 이현정 연구원(오른쪽에서 세번째)이 발표한
국립대구과학관 이현정 연구원(오른쪽에서 세번째)이 발표한 'AI 기반 캐릭터 리디자인을 통한 과학관 브랜드 자산 강화' 논문이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국립대구과학관 제공.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최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15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 2025) 학술대회'에서 소속 직원들이 발표한 논문 5편이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국제과학관심포지엄은 'AI 시대 과학관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국립대구과학관 이현정 연구원이 발표한 'AI 기반 캐릭터 리디자인을 통한 과학관 브랜드 자산 강화' 논문이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자연에서의 7년 - 국립대구과학관 자연탐사캠프(최병도 선임연구원) ▷국립대구과학관 1m 망원경을 활용한 외계행성 TOI-1811b 관측(김준호 연구원) ▷한국 전통 과학 유산의 전시·교육 분야 활용의 성과와 과제(경석현 선임연구원) ▷과학관 안내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 챗봇 기반 관람 코디네이션 사례(정진영 운영원) 등 4편의 논문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AI 시대를 맞아 미래세대가 과학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과학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과학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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