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수능 날, 대구경찰 730여 명 투입...폭파 협박 대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 앞에서 경찰들이 수능 시험장을 대상으로 폭발물 협박 등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경찰청은 이날 전국 1천310개 시험장에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1만475명과 순찰차 2천238대를 배치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의 최후진술을 비판하며 교도소에서 잘 지내라고 언급한 가운데, 백승아 원내변인...
올해 3분기 대구 경제는 1.1% 성장에 그치고 경북은 0.4% 역성장을 기록하며 대구경북 경제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정책연구원...
올해 마지막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8명이 나와 각각 16억6천100만원을 수령하며, 2등 당첨자는 광주에서 10명이 한꺼번에 배출되는 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