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가야금병창이 가락으로 맺어진 인연을 담은 제5회 독주회 '가락인연'을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김현정 가야금병창의 '가락인연'은 사람과 사람이 소리로 이어지는 관계의 의미를 담아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정은 지난 12여년간 칠곡 향사아카데미와 지역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세대에게 가야금병창을 전하며 지역민과 함께 호흡해 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김현정의 문하생 50여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나누며 칠곡에서 이어온 전통예술의 숨결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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