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는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읍천리382'와 문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문경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와 사과 등이 전국 200여 개 매장을 통해 상품화·브랜드화돼 판매될 전망이다.
읍천리382는 경북 경산시 자인면 읍천리382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출발한 로컬 디저트 카페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문경을 포함해 전국에 약 2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최보규 읍천리382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문경시와 읍천리382는 도·농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문경 오미자와 사과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과 브랜드화 작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읍천리382는 문경산 오미자를 활용한 '문경 오미자 에이드'를 이달 말 출시해 전국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최보규 읍천리382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경 농산물의 브랜드화를 위한 상생의 기회를 만들겠다"며 "문경 오미자 에이드를 전국에 선보여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 농산물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산지 직거래를 통해 전국 고객들에게 문경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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