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소방서(서장 최원익)와 119청소년단은 27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캠페인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숭산초등학교, 제일유치원 등교 시간대에 진행됐다.
소방공무원 및 119청소년단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대피훈련을 통해 학생(원아)들이 교사와 함께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소화기의 사용법 설명 후 체험용 소화기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생활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험요소를 알리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화재예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예방교육도 병행했다.
최원익 서장은 "119청소년단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칠곡소방서는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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