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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2025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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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혁신·축제 브랜드화·국책사업 유치 성과 두각
"농촌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 남은 임기 전력 다할 것"
경제발전 도시브랜드 부문 수상… 지역 경쟁력 강화 평가

박현국 경북 봉화군수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박현국 경북 봉화군수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경제발전 도시브랜드 부문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박현국 경북 봉화군수가 최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경제발전 도시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농업 혁신과 신산업 육성,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등 민선 8기 동안 추진해온 주요 정책들이 봉화군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경제·사회·문화·예술 등 각 분야 발전에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과 기업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지역이 지닌 성장 잠재력과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만큼 수상 의미가 더욱 크다.

박 군수는 취임 이후 스마트팜 도입과 ICT 융합 농업 확산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 창업농 지원과 농가 경영 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해 지속 가능한 농촌경제 기반을 구축했다. 봉화 특산물 브랜드화와 유통망 확충 역시 농민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

지역 산업의 다변화를 위한 신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지원에도 주력했다. 특히 약 1조5천억원 규모의 봉화 양수발전소 유치는 군 개청 이후 최대 국책사업으로,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이끌 핵심 성과로 꼽힌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K-베트남밸리 조성을 통해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다문화 정주 환경을 개선했다. 봉화 은어축제는 전국적인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군의 도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이 밖에 공공의료 확충, 복지·교육 환경 개선, 생활 SOC 확대, 주거환경 정비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박현국 군수는 "농촌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라는 신념을 중심에 두고 농업 혁신, 글로벌 협력, 에너지 전환, 상생 행정을 추진해 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도 봉화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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