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이 도내 군 단위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30일 칠곡군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럭키칠곡 7 드림(Dream)키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칠곡 여성의 꿈(Dream)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역량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참여를 반영한 다양한 여성친화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우먼파워 키움'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 '지켜드림(Dream)' '주민 주도형 공동 돌봄마을 조성 '온 마을이 너를 키움' '칠곡할매 랩을 담은 영상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 메시지를 전한 '할매 비트드림(BeatDream)' 등이 있다.
김재욱 군수는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쌓아온 성평등 기반의 결실로, 칠곡군은 모두가 함께하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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