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30)·노일영(32·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아들 떡국(2.9㎏) 9월 29일 출생. "떡국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쑥쑥 잘 커 보자. 사랑해."
▶송다혜(34)·나용진(35·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아들 뽁이(2.8㎏) 9월 30일 출생. "뽁이야, 지구별에 온 것을 너무너무 축하하고 환영해. 아빠 엄마 형아가 10개월을 너만 기다렸고 그 시간 행복했어. 앞으로 재밌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김은총(34)·김규환(41·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셋째 딸 키티(3.0㎏) 9월 30일 출생. "키티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축복해."
▶이도윤(33)·석성호(36·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럭키(3.1㎏) 10월 7일 출생. "럭키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생겼네. 사랑해♡ 럭키.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주라. 우리 예쁜 아들."
▶김문영(32)·김동영(33·대구 달서구 용산동) 부부 둘째 딸 제투(3.4㎏) 10월 10일 출생. "제투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김정례(39)·이영석(41·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둘째 아들 하또(3.3㎏) 10월 10일 출생. "복덩이 하또야, 엄마 아빠에게 온 순간부터 태어난 지금까지 무탈히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하은이 누나랑 넷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지내자."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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