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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트레일러너들 대구 겨울산 함께 달렸다..'2025 대구(KIS) 키스 트레일러닝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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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라마운트 주관 대구 첫 트레일러닝대회
국내외 1천여명 트레일러너 참가

'2025 대구 키스(KIS) 트레일러닝대회' 출발선에서 선 주호영 국회의원(대구 수성갑)과 안병기 (주)파라마운트 대표, 채영경 대구산악연맹 회장이 참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현주 기자

대구의 아름다운 겨울 산행길을 달리는 '2025 대구 키스(KIS) 트레일러닝대회'가 6일 대구스타디움 인근에서 개최됐다.

대구에서 최초로 열린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산악마라톤) 대회로 대구산악연맹(회장 채영경) 주최, (주)파라마운트(대표 안병기) 주관으로 마련됐다. 대회 시작에 앞서 주호영 국회의원(대구 수성갑)은 축사를 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외국인 참가자를 비롯 전국 1천여명의 러너들이 11㎞와 22㎞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구스타디움을 거쳐 유건산, 망월산, 진밭골 등을 오가는 코스다.

11㎞ 부문에서는 남자 신재화(대구)가 1시간16분32초, 여자 김선영(서울)이 1시간31분45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2㎞ 부문에서는 남자 전기태(경남 마산)가 2시간31분37초, 여자 신기해(서울)가 2시간52분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선수 대다수는 도심 속 자연경관과 코스 난이도에 긍정적 소감을 표하며 "내년에도 대구 대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안병기 (주)파라마운트 대표는 "트레일러닝 명소로서의 대구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대회를 열게 됐다"며 "내년부터는 국제대회 규모로 키우고 횟수도 1년에 2~3회로 늘려 '러닝도시 대구', '관광도시 대구'로 나아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라마운트(대구시 수성구 들안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자전거 수입·유통사로, 스포츠·레저 기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셜 아웃도어 이벤트를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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