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전국은행연합회가 후원한 백미를 자립준비청소년 등 취약계층 1천430가구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은행연합회가 지원한 백미는 총 5천720㎏ 규모다. 백미는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자립준비청소년 15가구를 포함한 취약계층 1천430가구에 가구 당 1포(4㎏)씩 전달됐다.
적십자봉사회는 백미 전달과 함께 취약계층 각 가정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정서적 지원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권영희 적십자봉사회 대구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희망을 전하는 후원과 봉사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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