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지난 5일 구미시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10kg 2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회사 차원의 단순 지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체 '참사랑회'가 주도했다. 이 단체는 직접 김치를 구매해 전달하며 나눔의 진정성을 더했다. 기탁된 김치는 구미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20가구의 겨울 밥상에 오르게 된다.
LS전선 구미공장의 이웃 사랑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07년부터 시작해 꾸준히 지역 취약계층을 살피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도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19가구에 매월 10만 원씩 총 2천280만 원을 후원해 경제적 버팀목이 돼줬다. 난방 취약가구 10세대에는 연탄 2천장을 지원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기업의 꾸준한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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