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은 10일 대구 섬유회관 4층 조합 사무실에서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대구사랑의열매를 통해 대구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은 1969년 설립된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섬유 산업 단체다. 430여 관련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해 공동사업, 해외판로 개척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이지만 섬유업계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역 산업을 대표하는 조합에서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정성어린 성금은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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