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경찰서는 8일 국가중요시설인 예천양수발전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테러 및 각종 재난 위협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요 기반시설의 안전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예천경찰은 양수발전소의 시설 경비 CCTV, 출입 통제 등 방호체계 전반에 걸쳐 대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일부 시설 경계 구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즉시 보완 조치를 통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상식 예천경찰서장은 "국가안보와 국민 생활에 직결된 중요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합동점검과 협업을 통해 테러나 재난 사고로부터 군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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