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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취약계층 930가구에 방한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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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2일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으로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2일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으로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2일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으로 '동절기 안심(安心)패키지'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이번 사업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930가구에 총 2천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제공했다.

배인호 대구적십자사 회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 덕분에 올해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구적십자사는 소외된 이웃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인도주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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