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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청년 대상 문화자원봉사자 '교육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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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1년간 활동…20명 내외 선발
서류 접수 3월 3일부터…11일 마감

지난해 대구미술관에서 진행한 미술관 직업군 교육.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미술관 교육 서포터즈가 활동하는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지난해 대구미술관에서 진행한 미술관 직업군 교육.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미술관 교육 서포터즈가 활동하는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미술관이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자원봉사자 '교육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교육 서포터즈는 시민과 미술관을 연결하는 교육 매개자로서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관람객 안내, 온라인 콘텐츠 작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 현장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은 미술관 교육 운영 전반을 경험하며 문화예술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미술관 교육 및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년(만 19세~39세)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년이다. 월 2회 이상(1회 4시간) 참여를 기본으로 한다.

서류 접수는 3월 3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한다. 이후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3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교육 서포터즈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직무 관련 교육, 전시 이해 프로그램, 현장 답사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하루 4시간 이상 활동 시 실비가 지급되며, 전시 도록 및 기념품 등도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교육기획팀(053-430-7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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