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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가 200명에 연 900만원 지원…31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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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전국 단위 지원사업…총 200명 선발 예정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기초예술분야 청년창작자를 발굴하고 창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된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17개 시·도 및 광역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지원사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기초예술분야 청년 창작자 200명에게 연 900만원(총 2개년)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이 되는 기초예술분야는 ▷문학 ▷시각예술(미술·공예·사진)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음악·전통) ▷기타(다원·융복합) 등이며 대중음악·영화 등 대중예술은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해당 분야의 원천창작자(작가·극작가·연출가·안무가·작곡가·지휘자·평론가 및 시각예술 큐레이터·공연예술 프로듀서 등)이다. 기존 실연자라도 구체적인 원천창작 경력을 보유한 상태에서 창작계획을 제출하고 결과물 창출을 목표로 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창작자는 진흥원 홈페이지(www.dgfca.or.kr) 게시판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첨부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에서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접수완료 후 1차로 진흥원에서 외부 전문위원을 위촉해 창작활동 실적 및 계획의 적절성 등을 심사하고,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과 분야를 배분해 최종 200명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 말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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